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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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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 스마트폰, 2차대전은 시작됐다! 경제공감 / MBN '공감 80분' 52회 - 스마트폰, 2차대전은 시작됐다! 경제공감 / MBN '공감 80분' 2010/06/07 14:58 http://blog.naver.com/donodonsu/100106825776 이 카테고리는 시골의사님의 허락을 받고, 매일경제TV(mbn) '생방송 경제공감' 프로그램에서 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 카테고리의 관리는 시골의사가 아닌 '생방송 경제공감 팀'에서 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여러분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채택된 블로거분들에게는 새로 출간된 경영경제 서적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의사를 사랑하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0^ 매주 금요일 4시 20분 재방송시간: 토요일 오전 8시 20분 / 일요일 낮12시 40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더보기
LCD vs. PDP LCD vs. PDP Liquid Crystal Display (or LCD) refers to a type of screen that is used with various technologies, such as clocks, mp3 players and television sets. It is comprised of a number of pixels that are filled with liquid crystals, which are then displayed in front of a particular light source. The composition is such that the girth of any number of screens is always lightweight, and can be .. 더보기
New Energy : Solar Panel 1. Where Samsung is on the Solar Panel market? http://www.eetasia.com/ART_8800555315_765245_NT_044064af.HTM - Samsung is the number one company which hold most valuable patent(not the number of patent) on solar panel. Their patent's more oriented on mass-production and high-efficiency. - now most of major manufacturer are out of 15th rank. they're more interested in licensing other's interrectua.. 더보기
[아고라글] 달러와 환율 예측의 핵심 "미국의 신용위기는 끝이 났는가?" 언제나 그렇듯이 제 글은 공부하는 학생이 선생님께 드리는 질문과 같습니다. 제 글은 '주장'이 아니라 '질문'이며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자는 뜻입니다. 1. 달러의 역사적 흐름은 '강세'인가? '약세'인가?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는 미Fed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때이며, 반대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저금리정책을 펼치며 통화량 팽창을 유도할 때는 달러는 약세를 보여 왔습니다. 1971년 이후 주요통화대비 달러가치 변동추세입니다. 보다시피 2000년대는 IT버블붕괴 이후 계속 저금리정책을 취해온 결과 달러가치는 누가 보아도 명백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장기간의 달러하락추세가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일어나면서 순식간에 '초강세'로 .. 더보기
Emergence of an Electric Vehicles Emergence of an Electric Vehicles BOK Deuk-Kyu Nov. 20, 2009 Welcome to our video program. I'm Deuk-Kyu BOK from the Technology and Industry Department. W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roads in the early 19th century? You would probably imagine horses and vehicles. Between these two means of transportation which existed for decades, the car survived. There were also two groups of people in .. 더보기
Notable Global Companies from Emerging Economies Originally released on August 5, 2009 ABSTRACT An increasing number of large companies in emerging economies have succeeded in turning themselves into global players on the back of rapid economic growth in their countries. An analysis of 200 global companies in three country groups - emerging economies, industrialized countries and newly industrialized economies - showed that they performed bett.. 더보기
Rise of the Rechargeable Car Battery Rise of the Rechargeable Car Battery - 2차 전지 경쟁 기업 현황 / key technology / Success Strategy Rechargeable batteries are usually used as a power source for mobile IT devices such as cell phones and laptops. However, with the ever continuing development of technology, battery storage capacity has increased and is now widely used in cars and for electricity storage. Green cars such as hybrids and elec.. 더보기
코스피, 장시작은 '미국', 장 마감은 '중국' [나의 기사 분석] 1. 정도의 차이 아래 기사를 보면, 앞으로의 금리 인상이 주가에 영향 크게 준다'와 '크게 주지 않는다'로 나뉜다. 늘 그렇지만, 사람은 어떤 인자가 시스템에 영향을 준다는 유무에는 같이 동의하지만 크다 작다라는 크기의 차이로 서로 싸운다. 2. 누가 옳을지? 올해 주가 상승에 부정적이었던 운용사는, 이번 주가 급등에 대해 작년말부터 올초에 이르는 금리 인하가 이렇게까지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주는 몰랐다고 하였다. 이 논지에서보면, 시장이 생각보다 금리에 민감하다는 것이다(금융 구조적인 요인과 심리적요인이 합해져서 이성적 판단을 기초로한 고수에게도 안먹혔나보다). 즉, 미국의 현금 총알이 다 떨어지고, 중국 또한 여력이 다할 때 출구전략에 따라 금리상승으로 이어진다면 이번 역시 금리.. 더보기
삼성전자의 힘…5년 후 시나리오는 [나의 기사 분석] 1. 삼성전자는 단기전에 강하다 ; 기사에서 잘 기울된 것처럼 개개 사업부가 유기적으로 한 개인(사업부장 -> 몇몇부사장s-> 임원s)이 직장에서의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이라 가능하다. 삼성의 수많은 임원은 로마인 이야기에, 카이사르 밑에 지휘체계가 엄격하고 유기적으로 싸워 적을 쳐부수는 부장들과 흡사해 보인다. 카이사르를 위해 혁혁하게 싸우는 부장은 뒤에 한자리를 꼭 꾄다. 그와도 닮았다. 2. 몇백년이 지나도 지속가능한 시스템 ; 이학수 전부회장 왈'몇백년이 지나도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한 말씀이 기억난다. 여러가지 내부 병폐도 많고 대외적으로 윤리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대한민국을 먹여살리고 있다. 과연 삼성의 시스템이 이러한 지속.. 더보기
[기타]내머리는 꼭지고.. 분위기는 허리고.. 모라벤처박사(ing2us) • 집방문하기 • 선물하기 • 즐겨찾는이웃 등록 • 쪽지보내기 • 선호회원 • 프로필 2009/05/07 21:53 조회: 1773 스크랩: 1 내 기억으론 글로벌 증시가 바닥에서 극적인 턴을 할때.. 미국의 모 금융기관의 머리가...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하면서.. 부터 정확히 글로벌 지수를 돌렸는데.. 우연찮게도 버핏은 이 타이밍에 강력 매도를 외쳤던것 같다. 긍정적 실적이란 것이 회계기준 잣대의 농간에서 비롯된 모래성이란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고,... 이러한 모래성을 기초로 글로벌 주가가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랍다...솔직히 무섭다. 스타트 라인에서 부터 이러한 전망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지만.. 마치 비웃기나 하듯이.. 위로 돌렸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