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nder years
앤드류 방영 전에 했던 케빈의 내친구(The Wonderful Years). 옛날 미국의 근엄한 가족, 싸움 잦은 형제, 조심스런 어릴적 이성관계, 그리고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유머로 이야기하던 드라마. 옛날 미국이라 지금의 미국에 비해 다소 보수적이고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은 모습이 오히려 우리에겐 낯설지 않았고 지금도 그러한 듯 하다. 케빈 여자친구 참 참했었는데... it's never a pretty sight 결코 좋은 시절은 아니지 knock it off Before I do the same thing to you 그만혀, 내가 똑같이 해주기전에 you have so much bad karma in your life 참 운 없네 I'll keep an eye out 잘 살펴보께여 He wa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