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는 방법


  • 월-화-수-목-금-토-일은 1주입니다.
  • 여기서 오행은  목-화-토-금-수  5개 입니다.  7일에서 5를 빼어 일,월(해와 달)을 뺍니다.
  • 화-수-목-금-토 의 순서밖에 안남습니다.
  • 경락의 처음 순서가 폐경(금)부터 시작합니다.  순서를 재조정해서  화수목금토를 폐경인 부터 다시 나열합니다.
  • 금-토-화-수-목 이 됩니다. 예를 들어, 금 에는  장부(장=폐경, 부=대장경) 각 음과 양으로 배열되어 2개씩 배열됩니다.
  • 이렇게 되면  총 10개 경락이 됩니다. 여기서, 6장 6부 12경락 중에 2개인 심포와 삼초(상화)를 추가합니다.
  • 어디다 집어넣냐면, 수와 목 사이에 집어넣습니다. 수에서 목으로 넘어갈때 무리가 없도록 상화의 기운이 조절해줍니다.
  • 그럼 다시 순서가   금  -  토   - 화  -  수 -  상화 -  목

 

순서:    금                  토                 화                 수              상화               목

 

   :   폐경               비경    - --    심경             신경  ----- 심포경           간경

             |                   ㅣ                 ㅣ                 ㅣ                 ㅣ                ㅣ

   부:   대장경     --   위경             소장경   ---- 방광경         삼초경 -----  담경                     


12경락의 운행 순서


  • 이런 순서가 됩니다.  이것을  다시      장-부---부-장---장-부--- 부-장  으로  위의 선대로 연결합니다.

수태음폐경 - 수양명 대장경 - 족양명위경 - 족태음비경 - 수소음심경 - 수소양소장경 - 족태양방광경 - 족소음신경 - 수궐음심포경 - 수소양삼초경 - 족소양담경 - 족궐음간경 - (수태음폐경)

폐에서 시작해서 폐경을 따라 손끝을 향해 내려간다 --> 솥끝에서 튕기여 대장경을 따라 얼굴올라갔다가, 방향을 바꿔 위경을 따라 발끝으로 내려간다 --> 발끝에서 튕기여, 비경을 따라 심장을 향해 올라갔다가, 방향을 바꿔 심경을 따라 손끝으로 내려간다. --> 손끝에서 튕기여 소장경을 따라 얼굴올라갔다가, 방향을 바꿔 이번에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자리를 옮겨 방광경을 따라 발끝으로 내려간다. --> 발끝에서 튕기여, 신(장)경을 따라 후면에서 전면으로 자리를 옮겨 심장으로 올라갔다가, 방향을 바꿔 심포경을 따라 손끝으로 내려간다. --> 손끝에서 튕기여 삼초경을 따라 얼굴로 올라갔다가, 방향을 바꿔 담경을 따라 발끝으로 내려간다. --> 발끝에서 튕기여, 간경을 따라 올라갔다가, 폐경과 다시 이어지며 순환을 계속한다.

 

 

 

질병의원인, 풍한서습조화

 

서양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서 찾기도 하고, 활성산소의 영향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이에 반해 한의학에서는 건강한 인체와 질병의 발병상태의 상관관계를 정기(正氣)와 사기(邪氣) 사이에 벌어지는 끊임없는 싸움의 과정으로 파악합니다.

 

정기(正氣)란 내부 장기와 기혈의 순환통로인 경락계통에서 일어나는 기능 활동과 질병에의 투쟁능력을 말하며, 사기(邪氣)는 이 기능계통에 문제를 일으키는 내ㆍ외부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환경 인자를 말합니다. 즉 한의학에서는 정기가 체내에 잘 보존되어 있으면 사기가 침입하지 못하고, 사기가 인체를 침범한 경우 그 사람의 정기는 허약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한의학에서는 사기(邪氣)라고 통칭하는데, 사기에는 외부 기후의 급격한 변화나 부적절한 음식 및 주거 생활, 정서 상태의 불안정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기는 크게 외적요인, 내적요인, 외적요인도 내적요인도 아닌 것,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외적요인에는 기후적 영향으로 인한 풍(風)ㆍ한(寒)ㆍ서(暑)ㆍ습(濕)ㆍ조(燥)ㆍ화(火)가 해당되는데, 이를 육기(六氣)라고 합니다. 육기는 자연 변화의 정상적인 현상으로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주지만, 육기가 넘치거나 부족하게 되면 육음(六淫)이라 하여, 질병이나 재난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좀 더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바람의 기운, 풍(風)

 
바람이 원인이 되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부는 봄에 주로 나타난다. 바람에 의해 질병이 발생되는 것을 상풍(傷風)이라 하며, 발열, 오한, 두통, 기침, 코 막힘, 재채기,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바람에 의한 질병은 육음 중에서도 범위가 가장 넓고 다양해, 예로부터 ‘풍(風)은 백병(百病)의 수장(首長)이다’라고 하기도 했다. 또한, 여타 질병원인들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시초가 되기도 해, 풍한(風寒), 풍습(風濕), 풍조(風燥), 풍열(風熱) 등과 같이 동시에 여러 가지의 사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 찬 기운, 한(寒)


통상적으로 찬 기운에 의한 질병의 원인을 말하는 한(寒)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다른 계절에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찬 기운에 의한 질병이 발생되면 오한이나 발열, 땀이 나지 않는 등이 증상을 보이며, 천식, 두통, 신체 동통 등이 나타난다. 몸 안에 침범한 찬 기운이 장부에 침입하면 구토, 설사, 복통, 수족냉증 등이 나타난다.

 

■ 무더위의 기운, 서(暑)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여름에 주로 나타나며, 주요한 증상으로는 두통, 신열, 갈증, 가슴이 답답하며 화끈거림, 식은 땀, 빈맥 등이 있다. 서(暑)는 더위를 뜻하는 한자이지만 찬 기운에 의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여름 뜨거운 볕 밑에서 일을 하거나, 긴 여행 중에 급작스레 졸도하는 등의 원인은 더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며, 한여름에 찬 것을 즐겨 먹거나, 에어컨의 찬바람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나타나는 피부 발열, 오한, 두통, 머리와 몸이 무겁고 나른함, 복통, 설사 등은 더위 때문에 찾게 되는 찬 기운에 의한 질병이다.

 

■ 습기로 인한 기운, 습(濕)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거주지가 안개가 많고 습한 환경일 때, 평상시 수중에서 작업이 많을 때, 비를 많이 맞았을 때 잘 나타난다. 습(濕)의 사기가 신체의 위쪽에 침입하면 머리가 무겁고, 코가 막히며, 얼굴색이 누렇게 뜨고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 또, 몸의 아래쪽에 작용하면 발이 붓거나 소변이 잘 안 나오며, 배뇨통이 있거나, 여성의 경우 냉이 심해지게 된다. 몸의 표면에 침입하면 오한이나 발열, 끈적거리는 식은 땀, 몸이 무겁고 나른함, 관절이 붓고 아픔, 사지와 전신이 붓는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몸 안 장기에 침입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우며, 토할 것 같고, 배가 당기며, 황달, 물 같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건조한 기운, 조(燥)


건조한 영향으로 나타나는 질병의 원인으로, 날씨가 건조한 가을철에 많이 나타난다. 조(燥)는 서늘한 기운과 함께 나타나는 건조함과 따뜻한 기운과 함께 나타나는 건조함으로 구분된다. 서늘한 기운이 동반된 건조함의 경우 머리가 약간 아프고, 오한, 기침, 땀이 안 나고 건조함, 코 막힘 등이 나타나며, 따뜻한 기운이 동반된 건조함의 경우 발열, 식은 땀, 갈증, 인후통, 기침, 흉통, 피가 섞인 가래, 얼굴이 화끈거림, 코 안의 마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심해진 열의 기운, 화(火)


열이 심하면 화(火)가 된다. 화로 인한 질병은 인체에 미치는 해(害)가 강하여, 장부를 태우고, 진액을 소모시킨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하고 화끈거림, 갈증, 인후통,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름, 안구 충혈, 빈맥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에는 신경정신 질환과 출혈성 질환 등 육체 뿐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준다.


이처럼 육음(六淫)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대개 계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봄에는 바람에 의한 질병이 많으며, 여름에는 더위에 의한 질병이, 장마철에는 습한 기운에 의한 질병이, 가을에는 건조한 주변 환경에 의한 질병이, 겨울에는 찬 기운으로 인한 질병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후 변화가 일정치 않고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반드시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으며 또한, 두 가지 이상의 요인이 동시에 원인이 되어 질병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육기(六氣)와 육음(六淫)에 대한 인식은 질병치료의 대부분을 정기의 배양과 보존에 목표를 두고 시행하는 한의학의 치료방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1. 폐 → 새벽 3시 ~ 5시

이 시간에 활동하면 기관지가 나빠진다.
공부를 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오행 중 금속, 평안한 마음 상태)
 그외, 예를 들어 스님들이 기관지가 나빠 지는 이유 - 새벽 마당 빗질 중에 차갑고 습한 공기가 폐를 상하게 함
새벽 찬송가를 부르다보면 폐의 기운이 좋아져 다른 질병을 낳게 하는 경우)

 

2. 대장 → 새벽 5시 ~ 7시

대장을 비워야 한다.
이 시간에 비우지 않으면 변비가 생긴다.

 

3. 위장 → 아침 7시 ~ 9시

아침식사, 만약 정기적인 식사를 하지 않으면 위산과다로 위궤양 발생. 1주일에 한번 정도 잣, 호두,땅콩을 갈아서 죽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치매예방

 

4. 비장 → 오전 9시 ~ 11시

활동을 하여야 함 (청소, 빨래 등) 만약 하지 않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5. 심장 → 오전 11시 ~ 오후 1시 사이

점심 시간 (낮잠, 점심, 휴식 등)

 

6. 소장 → 오후 1시 ~ 3시

물을 많이 먹는다. (수분, 분리수거)

 

7. 방광 → 오후 3시 ~ 5시

휴식 (이 시간에 일을 많이 하면 방광계통 질환)

 

8. 신장 → 오후 5시 ~ 7시

저녁 식사 (영양보충) 

9. 심포 → 저녁 7시 ~ 9 시

즐거운 저녁 (많이 웃고. 잔소리 금지)

10. 삼초 → 저녁 9시 ~ 11시

상,중,하초 소장과 자궁의 기능 활성화 (생리적, 병리적)

 

11. 담 → 저녁 11시 ~ 새벽 1시

취침 (쉬어야 한다. 만약 일을 하면 허리, 관절주의)

 

12. 간 → 새벽 1시 ~ 3 시

피로회복 및 해독 (일을 하면 간에 부담 그리고 신장에도 영향)
간에 열이 있는 경우(간 질환 or 스트레스), 자다가 이 시간에 깨게 됨

 

경맥(經脈)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소상(少商) 어제(魚際) 태연(太淵) 경거(經渠)  척택(尺澤) - - -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 - - 상양(商陽) 이간(二間) 삼간(三間) 양계(陽谿) 곡지(曲池)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 - - 여태(여兌) 내정(內庭) 함곡(陷谷) 해계(解谿) 족삼리(足三里)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 은백(隱白) 대도(大都) 태백(太白) 상구(商丘) 음릉천(陰陵泉) - - -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소충(少衝) 소부(少府) 신문(神門) 영도(靈道) 소해(少海) - - -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 - - - 소택(少澤) 전곡(前谷) 후계(後谿) 양곡(陽谷) 소해(小海)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 - - 지음(至陰) 족통곡(足統谷) 속골(束骨) 곤륜(崑崙) 위중(委中)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 용천(湧泉) 연곡(然谷) 태계(太谿) 복류(復溜) 음곡(陰谷) - - -
수궐음심포경(手厥陰心包經) 중충(中衝) 노궁(勞宮) 태릉(太陵) 간사(間使) 곡택(曲澤) - - -
수소양삼초경(手少陽三焦經) - - - 관충(關衝) 액문(液門) 중저(中渚) 지구(支溝) 천정(天井)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 - - - 규음(竅陰) 협계(俠谿) 임읍(臨泣) 양보(陽輔) 양릉천(陽凌泉)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 대돈(大敦) 행간(行間) 태충(太衝) 중봉(中封) 곡천(曲泉) - - -
임맥(任脈) - - - - - - - -
독맥(督脈) - - - - - - - -

 

 



인체 내 기운의 통로인 경락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척추를 따라 물기운이 올라가는 독맥과, 입에서 항문까지 복부를 따라 화 기운이 내려가는 임맥이 제대로 통해야 한다. 따라서 독맥과 임맥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인체의 건강 유지라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어혈형 비만 유형의 사람들은 주로 꼬리뼈 부근에 기운의 흐름이 뭉쳐 있고 누르면 시큰하다는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것은 아랫배의 단전(丹田,배꼽 세치 아래의 부위로 정기가 모이는곳)이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인체 중요한 경락인 임맥과 독맥의 흐름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맥 호흡과 임맥 호흡을 통해 뭉쳐 있는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함은 물론 어혈을 없애고 건강도 찾을수 있다.




독맥호흡


독맥이란 인체의 물 기운이 올라가는 길로, 척추 속에 있는 척수를 따라 올라가며 뇌척수신경과 관련되어 있다. 임맥은 입에서 항문까지 통하는 구멍을 형성하는 음기의 원천인데 반해, 독맥은 척추를 따라 흐르는 양기의 원천이다.




동작 1. 상체 숙이기


다리를 모아 붙이고 편안하게 앉는다.

양팔을 엉덩이부터 등뒤쪽으로 들어올려 상체를 숙이되, 가슴이 무릎에 닿도록 하고 손끝으로 발끝을 잡는다.

이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해 주는데, 호흡과 함께 깊게 숙여 준다. 상체를 숙일 때는 무릎을 완전히 펴고 숙여야한다.



동작 2. 깍지끼고 등뒤로 치켜들기


무릎을 꿇고 앉아서 두 손을 등뒤에서 마주잡고 깍지를 낀다. 배를 내밀면서 숨을 크게 들이쉰다. 이어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자연스럽게 깍지 낀 손을 등뒤로 치켜들면서 숨을 내뱉는다. 이때 몸을 최대한 땅에 닿을 정도로 숙인다.



동작 3. 개구리다리하기



두 발바닥을 맞붙이고 손을 발가락 사이에 놓은 채 온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발가락 끝을 잡아당기며 숨을 뱉는다.



임맥호흡


임맥은 인체의 화 기운이 내려가는 길로, 복부 정중앙을 따라 내려가며 자율신경계와 비뇨생식기와 관련되어 있는 경락이다. 몸의 앞부분에 있는 식도 · 위 ·장을 따라 흐른다. 임맥의 흐름이 조화로우면 어혈과 관련된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동작 1. 누위서 호흡하기


편안하게 누위서 한손은 가슴에 얹고 나머지 한손은 가슴에서 단전 쪽으로 쓸어내리면서 숨을 내쉰다. 반대로 숨을 들이마실 때는 단전에 올렸던 손을 천천히 가슴쪽으로 올린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서 가슴으로 기운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따뜻한 열감이 발생하면 천천히 양팔을 좌우로 벌려 준다. 이 자세에서 가슴에 의식을 집중한 채 계속해서 깊게 호흡을 해준다.



동작 2. 앞으로 숙이기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양손은 다리 위로 가볍게 놓은채 상체는 발끝을 바라보고 약간 숙인다. 상체를 뒤로 제끼며 양손을 다리 →복부 →가슴 순서로 쓰다듬듯이 천천히 하늘을 향해 올린다. 이 동작을 하면서 숨을 들이 마신다. 팔을 쭉 펴고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다시 앞으로 굽히면서 스트레칭한다.

두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양손은 다리 위로 가볍게 놓은채 상체는 발끝을 바라보고 약간 숙인다. 상체를 뒤로 제끼며 양손을 다리 →복부 →가슴 순서로 쓰다듬듯이 천천히 하늘을 향해 올린다. 이 동작을 하면서 숨을 들이 마신다. 팔을 쭉 펴고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다시 앞으로 굽히면서 스트레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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