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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경혈학] 십이경락의 오수혈 경맥(經脈) 木 火 土 金 水 木 火 土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 소상(少商) 어제(魚際) 태연(太淵) 경거(經渠) 척택(尺澤) - - - 수양명대장경(手陽明大腸經) - - - 상양(商陽) 이간(二間) 삼간(三間) 양계(陽谿) 곡지(曲池)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 - - - 여태(여兌) 내정(內庭) 함곡(陷谷) 해계(解谿) 족삼리(足三里) 족태음비경(足太陰脾經) 은백(隱白) 대도(大都) 태백(太白) 상구(商丘) 음릉천(陰陵泉) - - - 수소음심경(手少陰心經) 소충(少衝) 소부(少府) 신문(神門) 영도(靈道) 소해(少海) - - - 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 - - - 소택(少澤) 전곡(前谷) 후계(後谿) 양곡(陽谷) 소해(小海)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 - - - 지음(至陰) 족통곡(足統谷) 속골(束骨).. 더보기
[경락경혈학] 몸안의 나쁜기운 없애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독맥 · 임맥 호흡 인체 내 기운의 통로인 경락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척추를 따라 물기운이 올라가는 독맥과, 입에서 항문까지 복부를 따라 화 기운이 내려가는 임맥이 제대로 통해야 한다. 따라서 독맥과 임맥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는 것은 인체의 건강 유지라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어혈형 비만 유형의 사람들은 주로 꼬리뼈 부근에 기운의 흐름이 뭉쳐 있고 누르면 시큰하다는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것은 아랫배의 단전(丹田,배꼽 세치 아래의 부위로 정기가 모이는곳)이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인체 중요한 경락인 임맥과 독맥의 흐름이 막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맥 호흡과 임맥 호흡을 통해 뭉쳐 있는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함은 물론 어혈을 없애고 건강도 찾을수 있다. 독맥호흡 독맥이란 인체의 물 기운이 올라가는 길로, 척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