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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보양뜸'은 인류에게 영원히 남을 보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서발간을 준비해왔고,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내놓게되었다.특히 본 서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준 정통침뜸교육원 목동균 교수의 11대조 목성선(性善)공은 1644년(인조22년) 전라도 관찰사로서 조선 최고의 침의인 허임 선생의 '침구경험방을 간행하여 가난한 백성들이 스스로 집에서 치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370여년이지난지금,다시나의'무극보양뜸'이 모든 가정의 무병장수를 위한 의서가 될 수 있도록 정리했으니 목 씨와 침뜸 의술 간의 인연도 범상치가 않은 것 같다.구당 김남수 저 무극보양뜸 머리말 중